Ricohelemex 주식회사

 VPS와 GP4의 제휴로 "공정 완결" 활동을 추진한다.

-제품 품질 향상과 라인에서의 철저 검증에서 "좋은제품을 만드는" 문화를 구축-

 

리코 에레 멕스 주식회사(이하:리코 에레 멕스)는 리코 그룹이 내세우는 "만들지 않고 창조" 설계 사상을 내걸고 프로세스 개혁을 추진. 품질을 철저히 추구하는 대처로서 후 공정에 문제를 넘기지 않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공정 완결"을 목표로 제품개발을 전개 중이다.

 

그것을 실현하는 무기로, VPS와 GP4의 연계를 추진하여 확실한 성과를 거뒀다.

 

도입사례
디자인:	복사기, 복사기 주변 기기, OA기기, 정보 기기
솔루션:	PLM솔루션
제품:	VPS（DMU,MFG,GP4)

 

" 저품질의 물건은 만들지 않는다" 자세를 철저히 지킨다.

 

 

1938년에 설립된 "타카 정밀 공업 주식회사"를 모체로서 1962년에 리코 그룹의 일원이 된 리코 에레 멕스. 시계 제작으로, 가공 기술과 조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기기 사업과, 리코 그룹의 기반인 정보 기기 사업을 두 축으로 "고객의 No.1 파트너의 실현"을 내건 기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품질이 나쁜 것을 만들지 않는다" 라고 하는 동사의 스탠스는 각각의 공정에서 확실히 품질을 만들어 후 공정에 문제를 넘기지 않는다" 라는 [공정 완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정보기기 사업본부 사업통괄센터 신규 사업개발부 그룹 리더의 테지마히데아키씨는 이렇게 말했다.

 

"과거의 제품은 『만일 불량 및 오작동이 있어도, 후속 공정에서 검사·확인 하면 괜찮다』는 어리석은 생각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각각의 공정에서 품질을 보증하기로 하고 각 공정의 트러블의 싹을 배제하겠다는 것이 『공정 완결』의 근본 사상입니다"

각자가 후 공정에 문제없는 완전한 것을 전달함으로써 개정에 따른 손실이 없어지고 비용과 개발기간 단축도 실현했다.

 

[저품질의 물건은 만들지 않는다] 공정 완결의 생각방법

 

 

스스로의 공정/작업에 품질을 보증하는 것으로 후공정에 문제를 넘기지 않는다.

 

가상 검증으로 "만들지 않고 창조" 문화의 실천을

同社의 "공정 완결"은 설계 개발 프로세스부터 시작한다. 정보기기 사업본부 생산총괄센터 GP기술부 전문가의 코오 케츠 메이지씨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당사는 빠르게 3D-CAD를 진행하였고, 설계자 자신이 CAE에 의한 해석을 실시하는 등 제품을 만들기 전에 트러블의 싹을 꺾는 자세를 중요시하였습니다. 즉, 오류가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을 회피하고자 『만들지 않고 창조』를 추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조립성 검토와 공정 설정의 분야에서는 3D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가상적인 확인이 될 항목이 적고, 실제 기기나 현물에 의해서 확인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설계에서 입수한 3D-CAD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평가한 뒤, 순서서 작성, 라인 레이아웃의 이론적 검토, 제작, 실기 시작에서 가상에서 보지 못한 부분의 평가, 라인의 확인을 실시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수정하고 양산에 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과제가 표면화했다.

자리에서 검토한 라인 제작은 정량화가 도모되지 않기 때문에 오류가 많아 실제 효율적인지 여부의 판단이 어렵다.

"공정 완결"에 관해서도 판정 기준이 정량화되지 않고, 평가자에 따른 불균형이 불가피하다.

제품의 순서서 작성에 따른 화상 첨부 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시작 검증 등의 문제점은 실제로 물건을 만든 뒤여서, 수정할 수 없다. 따라서 재작업이 발생하며  비용등이 추가되는 것 등이 과제이다.

"따라서, 개발에서 공정 설정까지 가상 공간상의 평가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10년도에 VPS를, 이어 2012년도에 GP4를 도입하여 『만들지 않고 창조』의 실현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테지마씨)

 

GP4의 활용으로 제조 라인의 배치, 작업 동선 및 자세의 최적화를 추구

라인 검증의 정량화에는 GP4를 활용. VPS에서 스캔한 제품 데이터나 조립 순서, 기타 공장 레이아웃 정보 설비와 작업대, 공구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 레이아웃의 최적화가 검토됐다.

"인체 시뮬레이션에서 작업자의 움직임과 동선, 작업 자세를 가시화하여 정량화했습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부품 선반의 배치나 공구 위치를 변경하는 종래와 같은 담당자가 감각적으로 해온 레이아웃에 비해서 보행 동선 길이를 26%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코오 케츠 씨)

 

 

 

특히 새 기종 라인 레이아웃 구축의 경우 기존의 이론적 검토에서는 24인 체제가 필요로 산출됐지만 GP4를 활용해 제품 대차의 배출 방법 등을 재검토한 결과, 인원의 적정 배분에 의해서 22명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실증했다.

그리고 기존 500㎡어야 했던 작업 면적도 350㎡로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 작업 자세의 잘잘못과 작업 오류 발생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 올바른 자세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GP4에서 작업자의 자세 범위를 3단계로 구분하고 표준화된 지침에 기초하고 자세에 기인하는 작업 미스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평가에 관련된 시간 자체를 10%삭감할 수도 있었습니다"(테지마씨)

 

또한 라인 레이아웃의 시뮬레이션으로 부대 작업이 보이게 되었다.

그 덕분에, 실제로 든 조립 시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GP4는 라인 정보를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으므로, 해외 거점에 대한 지시나 라인을 이관할 때도 원활한 전개와 인력 삭감이 실현됩니다. 또, 레이아웃의 DR을 할 수 있도록 라인 레이아웃 작성에도 『만들지 않고 창조』 가 실현되었습니다" (코오 케츠 씨)

 

 

■ 생산 라인 시뮬레이터의 도입 검토                      ■ 작업 자세의 정량 평가

            

 

상류~하류까지 한번으로 통과 (VPS도입 효과를 실감)

"VPS는 설계 부문에서의 활용도 더욱 깊어지고 사전 확인 항목이 확대.

예를 들면 하네스의 루트검증 등도 개발의 조기 단계부터 가상에서 최적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지마씨)

또, 절차서 작성의 효율화에도 VPS가 크게 기여했다. 종래는 3D-CAD의 제품 데이터에서 스냅샷을 찍고 선 등을 곁들여서 이미지를 순서 맞게 붙이고 있었다. 이 작업만으로도 상당한 공정 수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VPS스냅 샷 기능을 활용하면 부품의 assembly line이 자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 덕분에 번잡한 작업의 인력 삭감이 실현되어 시행치로 20%이상의 효율 향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코오 케츠 씨) 또한 VPS는 순서서 작성 시에 조립 순서를 동영상으로 작성할 수 있고, 성취도 낮은 해외 인력에 신기종의 조립교육에 이미지를 제시하고, 이해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문제점 등을 두고 시작 단계에서 재평가 등의 재작업이 생겨 문제 해결에도 VPS가 공헌하고 있다.

 

■ 절차서 작성의 효율화

기존 『작업지시서에서 공구류의 작업 공간과의 관계나 작업성은 실제 기기가 없으면 평가할 수 없다』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VPS덕분에 부품 조립순으로 이용하는 공구를 가상적으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공구의 간섭이나 작업성의 확인이 간단하게 되었습니다"( 테지마씨)

 

게다가 더 세심하게 조립 평가 항목의 설정을 진행,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는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대체로 4번 정도 만들던 시작품을 1~2개로 줄이는 데도 성공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생산성 향상으로

이상 살펴본 것처럼, "공정 완결"을 철저히 수행한 리코 에레 멕스는 앞으로 나아가 3D활용 하면서 "나쁜 것은 만들지 않는다"라는 방침의 철저화에 힘쓰고 싶다고 하고 있다.

 

그 전략을 추진한 테지마씨, 코오 케츠 씨는 DIPRO에 대한 기대를 다음처럼 말했다.

 

"생산 계획은 응분의 빈도로 그때마다 변경이 있으니 앞으로 더 세세한 패턴에서 몇 종류의 플랜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거기서 DIPRO는 예를 들어 공정 분할 변경 시에도 작업 설정을 그대로 갖고 가는 등, GP4의 자세 변경에 대한 대응성을 더욱 높이는 방법을 부탁합니다"( 테지마씨)

 

"더 말씀 드리자면, 예를 들어 VPS상에서 설정한 공구의 사용 정보를 그냥 간단하게 GP4로 가져올 수 있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GP4와 VPS의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싶네요 "(코오 케츠 씨)

생산성 향상의 열쇠는 그것을 막고 있는 요소를 찾고 배제하는 문화와 그 문화를 구현하는 체제다. 다양한 평가를 정량화하고 기준의 모호함과 불균형을 해결하는 자세를 검토하는 리코 에레 멕스의 개선 활동은 더 큰 성과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 개요]

사명 : Ricohelemex 주식회사

본사 : (우)444-8586아이치 현 오카자키시 이다쵸우 3-69

회사후 : 1938년 4월 23일

자본금 : 3,456백만엔(2015년 3월 31일 현재)

종업원 수 : 751명(2015년 31일 현재)

개요 : 복사기, 오토 문서 피더, 피니셔 등의 복사기 주변 기기, 젤젯 프린터 등의 OA기기, 정보 기기 등

기기 사업 : 정밀 가공 부품(자동차 엔진 부품)자동화 설비, 외관 화상 검사 장치,

방위 관련 기기(신관)등 기계 가공, 판금 가공·도장, 플라스틱 성형의 수탁 제조

자기 유도식 센서 시스템의 개발·제조